CEO 인사말

현대스틸산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대스틸산업은 선도적 기술력에 가치를 담아
고객과 함께하는 성공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현대스틸산업은 1979년 현대건설(주) 철구사업본부로 출발한 후 2001년 3월에 분사하였으며, 2011년 4월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지난 40여 년간 초고층빌딩, 원자력발전소 철골, 현수교, 사장교 등 해상 장대교량 및 산업설비 제작설치 분야 등 건설산업 전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고의 품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육상 및 해상 중장비 2,000여 대를 보유하여 국내 및 해외 건설산업 현장에서 활발한 중기 임대사업을 영위함으로써 건설기업의 Top-Partner가 되었습니다.
특히, 현대스틸산업은 장대교량 케이블 제작과 초고층 빌딩 철골, 해상풍력 Jacket 등 해상구조물 분야, Jack-up Barge, Floating Dock 등 특수선박건조 분야에서 선도적 기술력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Global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현대스틸산업의 손이 닿는 곳에는 기술과 열정이 담겨 있습니다.
물류의 흐름을 바꾼 터키 Bosphorus Bridge, 서울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꾼 제2롯데월드타워 초고층동,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힘쓰는 서남해해상풍력, 기후변화와 과학연구를 위한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등
현대스틸산업을 통하여 인류의 삶은 풍요롭게 변화되었으며, 현대의 이름으로 창출하는 가치는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아름답게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브릿지이미지

  이제 현대스틸산업은 지금까지의 발전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일류 철구조물 회사를 뛰어넘어 인프라 구축의 선두주자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확보함과 동시에 고객, 주주, 종업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성공 Partner가 되겠습니다.

철의 예술을 창조하는 기업!
현대스틸산업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이 청 휴 대표이사 이청휴